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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1월 실업률 10% 육박… 노동시장 회복 멀어"

02/11/21



노동시장의 일자리 창출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 가운데 1월 공식 실업률이 10%에 육박할 거란 추산이 나왔습니다.

공식 실업율은 6.3%였는데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어두운 고용 전망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어제 뉴욕경제클럽 화상 연설에서 어두운 고용 전망을 제시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수용하는 인내심 있는 통화완화 정책"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와 같은 저금리의 필요성을 설명한 겁니다.

연준은 코로나 19 사태에서 기준금리를 제로(0) 수준으로 내리고 매달 12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와 비교하면 120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되찾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공식 실업률이 실제 피해를 "극적으로 과소평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1월 공식 실업률은 6.3%였지만, 파월 의장은 "노동부가 많은 실업자를 고용된 사람으로 잘못 분류하고 있다"며 " 지난해 2월부터 노동시장을 떠난 사람들을 실업자로 계산하면 1월 실업률은 10%에 육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실업 영향을 저소득층이 불균형적으로 많이 받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연준의 통화정책만으로는 노동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일자리를 잃은 사람 수와 대유행 후 경제에서 일자리를 찾으려 고군분투할 사람이 있단 점을 고려할 때, 최대 고용을 달성하고 유지하는 데는 지원적인 통화정책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민간 부문의 기여와 함께 사회 전체의 책무가 요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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