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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재계 인사 만나 1조 9000억 달러 부양책 논의

02/10/21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와 상공회의소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을 만나 회담을 가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동에서 지금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잃을수 있다면서, 코로나 19 부양책에 관련해 논의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CEO), 더그 맥밀런 월마트 CEO, 소니아 신걸 GAP CEO, 마빈 엘리슨 로우스(Lowe’s) CEO, 토머스 도너휴 상공회의소 회장과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재닛 옐런 재무장관도 배석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이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 단독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동에서 "우리가 단호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며 부양책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특히 회동에서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부양책에 최저임금 인상이 포함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바이든 대통령이 최저임금을 인상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상공회의소는 이날 연방 실업급여를 주당 300달러에서 400달러로 인상하는 제안에 대해 "노동시장을 왜곡하고 복직을 방해할 수 있다"면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외 바이든 대통령은 주·지방정부 지원과 학교 대면수업 재개 지원, 임대 지원 및 퇴거 구제, 코로나19 백신 프로그램 및 검사 지원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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