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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백신 생산기간 절반으로 단축

02/09/21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 생산기간이 지금보다 약 절반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자는 백신 생산기간 110일을 60일 안팎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백신을 위한 DNA를 만드는 데 걸리는 기간을 현재 16일 가량에서 9일-10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8일 NBC방송과 USA투데이 등 언론은 제약사  화이자가 곧 코로나 19 백신의 생산기간을 60일 안팎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생산기간 110일의 반절로 줄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구체적으로 백신의 출발점인 DNA를 만드는 데 걸리는 데 애초 16일이 걸려왔지만,  곧 9~10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미국 내 3개 공장의 생산라인도 증설됐습니다.

화이자는 품질관리와 검사 속도도 빨라졌다면서 그럼에도 '최선의 생산방법'을 유지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국의 규정도 충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시간주(州) 칼라마주 화이자 생산공장 책임자인 차즈 칼리트리는 USA투데이에 '광속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작업을 벌였다면서 "지난달 생산량이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금까지 대략  5천930만 회분의 백신이 배포됐고 이 가운데 4천240만 회분이 실제접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바이든 대통령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미 전역에 대규모 접종 장소 100개를 새로 개설하겠다면서, 취임 100일까지 1억명에 백신응 접종하겠다는 목표를 앞당겨 실현하고 있다면서 "그것을 상당히 초과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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