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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재개 12일로 앞당겨

02/09/21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이 12일부터 허용됩니다.

당초 예정된 계획보다 이틀 앞당겨졌습니다.

다만 오후 10시 이후 영업은 여전히 금지됩니다. 

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최근 코로나 19 주요 수치가 감소되고 있다”며 당초 오는  14일 ‘발렌타인스 데이’를 맞아 허용할 계획이었던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 재개 계획을 이틀 앞당겨 오는 12일부터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는 연말연초 연휴 이후 8%에 달하던 주전역 7일 평균 감염률이 현재 4.42%로 감소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7일 주전역 코로나19 하루 감염률은 4.28%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뉴욕시 식당 실내영업의 최대 수용인원은 25%로 제한됩니다. 

다만 주지사는 오후 10시 이후 식당 영업 허용은 시기상조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앞서 브리핑을 열고 뉴욕시 공립 중학교에 대한 대면수업이 오는 25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대면수업을 신청한 중학생이 약 6만2000명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교육국은 다음 주 짧은 방학인 ‘미드윈터 리세스’(Midwinter Recess) 동안 중학교 교직원들에 대한 백신접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또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 구단의 씨티필드 구장이 10일부터는 백신 접종센터로 전환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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