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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부양책 통과 되면 내년 완전고용 회복"
02/08/21
재닛 옐런 재무장관도 1조9000억 달러의 경제 구제안 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제안이 통과되면 2022년에는 미국이 완전고용을 회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성장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 19 구제안이 통과되면 인플레이션 급등을 촉발할 위험이 있다면서 규모가 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준 의장 출신으로 여성 최초로 재무장관직을 맡은 재닛 옐런 장관은 연준이 잠재적인 인플레이션 위협을 다룰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구제안이 2022년 완전 고용을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 시급한 것은 실업, 소규모 기업들의 붕괴, 학교 재개 등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야기된 문제들을 처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옐런 장관은 "미국은 현재 엄청난 경제적 도전과 고통에 직면해 있고, 우리는 그것들을 해결해야 한다"면서 "그 도전이 가장 큰 위험"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오는 3월 중순 현재의 실업급여 체제가 종식되기 전 이 경제 구제책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향후 2주 안에 바이든 대통령의 특별 예산안을 승인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옐런 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구제책이 승인되면 미국은 내년 완전고용 상태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 길고 느린 회복을 통해 고통을 겪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