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영국 변이 열흘마다 두 배…"한달내 지배종 될 수도"

02/08/21



미국에서 영국 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열흘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캘리포니아 라호이아 소재 스크립스연구소는 7일  발표한 논문에서 "미국에서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35~45%의 속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면서 "3월까지 미국에서 가장 지배적인 변이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 논문은 의학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게재됐고, 아직 동료 검토는 거치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은 코로나19 검사 50만 건과 212개의 게놈 염기서열 분석을 분석한 결과 영국 변이바이러스가 미국의 코로나19 발병 사례의 2%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NYT는 매일 1000명 이상이 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지난해 12월20일 처음으로 변이를 발표했는데 연구진은 한 달 앞선 지난해 11월 이 변이가 미국에서 출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DC에 따르면 미국의 첫 사례는 12월29일 콜로라도에서 확인됐고 이후 33개가 넘는 주로 확산됐습니다.

또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를 거치면서 영국에서 미국으로 별개의 8번의 전파가 이뤄졌습니다.

연구진은 영국 변이가 다음달까지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코로나19 변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코로나19 감염과 사망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각적이고 결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도 지난달 같은 내용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