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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신접종 3천만명 넘겨…접종 대상자도 확대

02/08/21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3천만명을 넘겼습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도 900민명을 넘었습니다.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대상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7일 기준 백신을 1차례 이상 접종한 미국인이 3천157만9천100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914만7천18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이날까지 백신 5천930만7천여회분이 배포됐고, 이 가운데 4천121만여 회분이 접종됐다고 각각 집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6일까지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접종자 수는 약 130만명으로, 취임 100일 만에 1억명에게 백신을 맞히겠다는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00만명만 접종받아도 100일 만에 1억명에게 접종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접종 대상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우선순위였던 의료기관 종사자와 장기 요양시설 입소자·직원, 고령자, 필수직종 인력에 대한 접종이 마무리돼가면서 다른 취약계층에도 접종이 확대되는 겁니다.

뉴욕주는 의료시설 인력의 약 75%가 백신을 맞자, 연령에 상관없이 2가지 이상 합병증을 가진 사람들로 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주지사실은 암과 만성 신장병, 폐 질환, 심장병 등을 자격 요건으로 들었습니다.

백신 공급도 계속 확대될 예정으로 화이자는 5월 말까지 2억회분을, 모더나는 6월 말까지 2억회분, 최근  식품의약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존슨앤드존슨도 6월 말까지 1억회분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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