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일원, 이번주 눈소식 이어져… 주말 강추위
02/08/21
불과 일주일 전 10인치가 넘는 폭설에 이어 지난 주말에도 뉴욕일원에는 눈이 이어졌는데요.
이번주에도 잦은 눈소식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저녁까지 뉴욕일원에 지역에따라 5~8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센트럴팍은 4.5인치, 브롱스와 웨체스트 지역은 7인치, 낫소 및 서폭 카운티는 8인치 북부 뉴저지 지역도 8인치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 내린 10인치가 넘는 폭설에 어제 내린 눈이 더해지면서 쌓은 눈으로 인한 불편이 가중됐습니다.
특히 어제 밤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20도 밑으로 떨어져 도로 곳곳에 빙판이 만들어져 아침 출근길에 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뉴욕 일원은 당분간 눈이 내리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주 수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눈소식을 예보하고 있습니다.
적설량은 1인치 내외로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오는 일요일의 경우 지역에 따라 3인치 내외의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추운 날씨도 이어져 수요일부터는 낮 최고 기온도 영하권을 밑돌것으로 보이고 최저기온은 토요일이 18도, 일요일은 11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