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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사망자 63만명… 변이 확산하면 더 늘어
02/05/21
오는 6월 초까지 미국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누적사망자가 63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약 4개월 동안 17만명가량이 더 사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변이 바이러스가 더 확산되면 최악의 경우 사망자는 7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4일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는 오는 6월 초까지 미국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가 63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코로나19 사망 전망치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업데이트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상황이 계속될 경우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월1일까지 63만800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할 경우에는 사망자 전망치가 65만3700여명으로 늘어납니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한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치는 6월1일까지 70만2600여명 입니다.
반면 마스크 착용을 보편화할 경우 사망자 전망치는 58만6900여명으로 낮아집니다.
일각에서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최근 변이 확산을 두고 "변이 바이러스가 지배적인 상황이 된다면 오리지널 바이러스에 감염됐어도 재감염률이 높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