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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악관, '전 국민 마스크 배포' 검토

02/05/21



백악관이 코로나 19 확산 저지를 위해서 전 국민에게 마스크를 직접 배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이 늘고  집단면역에 도달한 후에도 한동안은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임 트럼프 행정부는 전 국민에게 마스크를 배포하는 방안을 계획했다가 폐기한 바 있습니다.

당시 보건복지부가 이 방안을 추진했지만 백악관의 반대로 무산됐다가, 최근 백악관은 다시 이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팀이 각 가정에 마스크를 보내는 계획을 평가하고 있다면서 다만 아직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고되지 않았고, 최종 결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선 마스크가 언제 가정에 배포될지, 가정당 얼마나 많은 양이 할당될지, 일회용으로 할지 천으로 만들지, 비용이 얼마나 들지 등은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러스로부터 더 많은 미국인을 보호하고, 마스크 착용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 중이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의학계는 미국이 집단 면역에 도달하거나 어쩌면 그 이후까지도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 개의 마스크를 겹쳐 쓰는 이중 마스크 착용도권고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3일 "사람들이 물리적 장벽으로써 마스크에 최소 두 개의 층이 있는 것을 원하고 또 더 많은 물리적 장벽이 더 낫다고 느낀다면, 두 개의 마스크를 쓰는 것은 문제가 없다"며 "자신도 종종 두 개를 착용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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