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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세계 미군 태세 재검토"
02/04/21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부처 방문으로 가장 먼저 국무부를 찾았습니다.
국무부 에서의 연설을 통해 전 세계 미군의 주둔 태세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동안에는 독일 주둔 미군의 재배치를 중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첫 부처 방문인 국무부에서 연설을 통해 전 세계 미군의 주둔 태세를 다시 검토하고, 이 기간 독일 주둔 미군의 재배치를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미군의 전 세계 태세 검토를 이끌 것이라며, 이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 독일 주둔 미군에 대해 계획된 재배치는 중단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결정한 주독미군 감축 계획을 되돌리거나 변경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미얀마 쿠데타에 대해 군부가 권력을 포기하고 구금자를 석방하는 한편 통신 제한 철폐, 폭력 자제를 요구했습니다.
또 러시아 문제와 관련해선 응분의 대가를 부과하고 미국의 이익을 수호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미국의 국익에 부합할 때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미국이 예멘에서 공격적 작전을 위한 모든 지원을 중단하겠다면서도 사우디아라비아가 주권을 수호하는 데 필요한 지원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주간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한국 등 가장 가까운 지도자들과 통화했다며 동맹과 협력 관행을 다시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