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7명 “바이든 부양책 지지"
02/04/21
미 국민 10명 중 7명은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 19 경기부양책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특히 인당 1400달러의 현금 지급안을 두고는 응답자의 78%가 찬성했습니다.
3일 퀴니피액대는1월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성인 1075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결과 국민 10명 중 7명은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 19 경기 부양책을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사 응답자 중 68%는 바이든 행정부의 1조9000억달러 코로나19 대응 부양 법안 문항에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성향 응답자들이 97%로 압도적 지지를 보냈고, 공화당 성향 응답자 중에선 37%가 지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부양책을 지지하지 않는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24%에 그쳤습니다.인당 1400달러의 코로나19 지원금 지급을 두고는 찬성 여론이 더 컸습니다.
응답자의 78%가 인당 1400달러 지원금 지급에 찬성했고, 반대 응답은 18%에 불과했습니다.
다만 정당별 응답 성향을 보면 민주당 성향 응답자의 1400달러 지급 찬성 비율은 90%로 전체 부양책을 지지한다는 응답 비율보다는 소폭 줄었습니다.
반면 공화당 성향 응답자 중 64%가 지급에 찬성해, 오히려 전체 부양책에 지지한다는 응답 비율보다 대폭 늘었습니다.
시간당 15달러로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두고는 지지 폭이 약간 줄었습니다.
응답자 61%가 지지했고, 반대 응답이 36%였습니다.
민주당 성향 응답자는 88%가 지지했고, 공화당에선 66%가 반대했습니다.
이날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지지한다는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49%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