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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평균 재산세 9천 달러 넘어서
02/03/21
뉴저지 주의 2020년 평균 재산세가 9,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뉴저지의 평균 재산세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매년 오름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NJ101.5 라디오가 1일 보도한 2020년 뉴저지 타운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 평균 재산세는 9,111달러로 전년보다 1.8% 인상됐습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뉴저지의 총 565곳 타운 가운데 3분의 1 이상인 191곳의 평균 재산세가 만 달러를 달러습니다
. 또 전년 대비 5%가 넘게 인상된 타운도 32곳이나 됐습니다.
대다수 한인 밀집 타운들 역시 재산세가 올랐습니다.
상폭이 가장 큰 타운은 잉글우드클립스로 전년보다 7% 이상 올라 만5,16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레오니아가 1만3,497달러로 인상률 3.9%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은 처음으로 평균 재산세가 만 달러를 넘었지만, 인상률은 0.3%로 다른 한인 밀집 타운들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었습니다.
버겐카운티에서 평균 재산세가 가장 높은 타운은 테너플라이로 2만1,55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에 버겐카운티에서 재산세가 가장 비쌌던 알파인은 1.9% 낮아진 2만1,059달러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버겐카운티 70곳 타운 가운데 재산세가 전년보다 낮아진 곳은 알파인과 릿지필드팍, 이스트러더포드 3곳에 불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