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400만명 최소한 한차례 백신접종
02/01/21
지금까지 미 전역에서는 총 2천 4백만명이 코로나 19 백신을 최소한 1차례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방정부가 공급한 백신 4993만 회 가운데 대략 59%가 접종됐습니다.
30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총 2960만회의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주사가 접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백신 모두 2차례 주사를 맞아야 완전 접종이 되는데 530만 명은 1,2차 주사를 다 맞았고 1900만 명 정도는 1차만 맞았습니다.
전인구의 7.2%에 해당하는 2430만 명이 최소한 1차례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은 셈입니다.
미국은 12월14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 12월21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차례로 개시했고, 이틀 정도 데이터 수거 시간차가 있는 최신 CDC 발표 당시까지 4993만회를 주사할 수 있는 백신량을 공급받았습니다.
공급량 중 59%만이 실제 사람들에게 접종된것으로 접종 실제상황은 공급량보다 접종 인프라가 더 문제인 영국 형에 가깝습니다.
1월20일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이 되는 4월30일까지 총인구 3억3500만 명 중 1억 명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30일까지 최소한 한 차례라도 주사를 맞은 2430만 명에 더해 앞으로 90일 넘는 동안 7500여 만 명이 최소한 한 차례 주사를 맞으면 공약을 달성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의 접종 주사는 속도가 붙어 하루 평균 130만회 주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 속도라면 전체 5분의 1 내지 4분의 1은 2차 주사까지도 접종을 완료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