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 89.3%·존슨앤드존슨 66% 예방 효과
01/29/21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 19 백신이 89.3%의 예방 효과를 보였습니다.
일반 코로나 19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95.6%에 달했고,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85.6%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존슨앤존슨은 평균 66%의 예방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노바백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18~84세 인구 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국의 임상 3상에서 백신이 89.3%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 3상의 경우 참가자의 27%가 65세 이상으로, 충분한 고령층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됩니다.
또 이번 결과는 일반 코로나19와 변이 코로나19의 예방 효과를 통합해 나온 수치입니다.
노바백스는 일반적인 코로나19의 경우 예방효과가 95.6%에 달했고, 영국에서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에는 85.6%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변이 바이러스에 확실한 효과를 보여준 백신은 노바백신이 유일합니다.
일반 코로나19 예방효과 역시 화이자·바이오엔테크(95%), 모더나(94.1%)보다 우수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는 60% 예방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노바백신은 2~8도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1회분 가격은 16달러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는 비싸지만,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백신보다는 저렴하게 책정됐습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도 오늘 블로그를 통해 자사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 효능이 평균적으로 66%에 달하고, 중증만 놓고 보면 85%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영하 20℃에서 2년 동안 안정적으로 효능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