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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국 국민의 12%, 코로나19 면역 확보"

01/28/21



 미국 전체 인구의 12%가 코로나 19에 면역력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미 감염후 회복된 사람들과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가진 사람들을 합치면 대략 전체 인구의 12%가 될 거란 의미입니다.

다만 실제 감염자가 보고된 것보다 많다고 가정하면, 항체를 가진 인구 비율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CNN은 27일 자체 분석 결과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을 통해 자연 면역이 형성된 사람들과 백신 접종자의 수를 합치면 현재 미 인구(약 3억3290만명)의 12%에 해당하는 3990만 여명이 면역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등의 백신을 맞은 인구는 전체의 6% 상당입니다.

미 전역에서는 약 2000만명이 1회차 접종을 완료했고, 2회차 접종까지 마친 인구는 약380만명입니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16만6201명으로 전체 인구의 7.8% 수준이고, 완치자는 1594만2757명, 전체 인구의 4%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1차 접종으로 일부 면역을 확보한 이들과 코로나19 완치자를 합치면 전체 인구의 12%가 면역 항체를 확보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다만 CDC는 현재 보고된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라며, 지난 12월 기준 누적 확진자가 총 8300만명에 달 것으로 추정한 바 있습니다.

CNN은 이런 CDC의 계산에 따르면 인구의 4분의 1이 넘는 8800만명이 면역 항체를 형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완치 후 백신을 맞은 수가 일부 중복됐을 수 있다며,  완치 후 형성된 면역 항체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화되기 때문에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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