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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주정부들 제한조치 철회 잇따라

01/28/21



최근 코로나19 신규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적지 않은 주정부들은 차차  방역 규제 조치를 차차 완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변종 바이러스를 경계하고, 상황을 주시하면서 규제 조치를 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여러 주 정부들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와 입원 환자의  감소 여부에 따라서 최근 식당과 기타 영업장에 대한 방역 규제조치를 차츰 완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방역규제 완화가 자칫 확진자수를 증가시킬 위험이 있지만, 적절히  통제된 방식으로 규제를 완화하면서 대중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협조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미시간대학교의 공중보건학 교수 아놀드 몬토 박사는 " 확진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면 거기에 맞춰서 규제를 강화하고,  확진자가 줄어들면 다시 완화하는 식으로 하면 된다며,이런 일의 대응 방법에는 완벽한 정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시간주의 경우 지난 2주일동안 감염률이 전국에서 5번째로 낮은 주로 떨어지면서,  그레첸 휘트머 주지사는 술집과 레스토랑에 내려진 금지령을 2달 반 만에 처음으로 완화하고 ,다음 주 부터 실내 영업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밤 10시 통행금지는 유지되고,  식당 등의 입장객 정원의 제한할 예정입니다.

시카고와 주변 교외 도시에서도 10월부터 주말 마다 식당의 실내 영업을 재개했고  관광 명소들도 인원 제한하에 입장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워싱턴 D.C.도 식당 실내 영업금지를 한 달 만에 풀었습니다. 또 위스콘신 주의회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기간을 거듭 재연장한 주지사 행정명령에 반기를 들고  무효화를 위한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가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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