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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첫 지지율 60% 중반…4년 전 트럼프 '압도'

01/26/21



지난 20일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의 첫 국정지지율이 60%대 중반을 보이고 있습니다.

45%를 기록했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비교하면 약 20%포인트(p) 높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과는 엇비슷한 수준입니다. 

의회 전문지 더힐과 여론조사기관 해리스엑스(X)가 지난 21~22일 성인 9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63%, 부정평가는 37%를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4~15일 바이든 인수위원회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68%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갤럽의 첫 조사 결과 역시 6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감안해 취임 첫 주 지지율을 비교하면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합니다.

취임 첫 사흘을 놓고 진행되는 갤럽의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동일 조사가 시작된 1953년 이후 가장 낮은 45%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첫 지지율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50%를 밑돈 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일했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60%대 중후반의 지지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기 중 한 번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오바마 전 대통령은 68%,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66%,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은 72%, 드와이트 아이엔하원 전 대통령은 68%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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