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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공급 약물주사로 코로나19 치료·예방 가능
01/26/21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항체를 공급하는 약물을 주사하면 코로나 19 입원과 사망 위험을 줄여준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습니다.
또 감염되지 사람들에게는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로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는 고령자 또는 다른 심각한 질병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하지 못했더라도 2가지 항체를 동시 투여할 경우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70%까지 감소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도 자사의 약물 조합을 통해 연구결과 코로나19 환자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의 감염을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아직 과학지에 공식 발표된 것은 아니며 다른 과학자들에 의해 검토도 거치지 않은 단계 입니다.
미국의 규제 당국은 연구가 계속되는 중이지만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미하거나 중간 정도의 코로나19 환자에 대해 일부 릴라이릴리와 리제네론 항체를 긴급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일라이 릴리와 리제네론은 새로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규제 당국에 의약품 허가를 확대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독일 기센대 연구진이 모든 코로나바이러스에 존재하며 증식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효소 성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에 새로운 공격지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