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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겹 마스크' 유행 …파우치 "더 효율적인 건 상식"

01/26/21



최근 수술용 마스크에 천 마스크를 덧대서 두 겹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상식적으로도 더 효율적이라면서 "천마스크 아래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최대의 보호상태를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스크를 겹쳐 쓰는 건 '상식'이라면서 "물리적으로 한겹 위에 또 한겹을 놓으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더 효율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그래서 사람들이 이중 마스크를 쓰거나 N95수준의 마스크를 쓰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아직 마스크 겹쳐쓰기를 권고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바이든 대하징 취임식에서 사람들이 두 개의 마스크를 쓰는 것이 목격되자 이런 관행이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 시를 낭송한 22세 시인인 아만다 고먼과,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마스크 겹쳐쓰기를 한 모습이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천마스크 아래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면 최대 보호상태를 만들어 준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수술 마스크가 필터 역할을 하고 천이 추가적인 층을 더해주면서 마스크가 얼굴에 딱 맞도록 해준다"며 "연구에 따르면 천과 수술용 마스크 겹쳐쓰기는 미세한 침방울과 입자를 50~70% 차단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CDC는 적어도 두 겹의 촘촘하게 짠 면직물을 가진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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