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코로나19 확산 정체기 들어선 듯"
01/22/21
이번주 들어서 전세계 코로나 19의 하루 신규확진자 수가 지난주와 비교해 10만 명 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7일간의 평균 확진자수를 볼때 바이러스 확산이 정체기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존스홉킨스대 최신 집계에서 어제 하루 동안 전세계서 코로나 19에 새로 감염된 사람은 모두63만1000명이었습니다. 1주일 전 같은 목요일인 14일의 신규 발생치 75만5200명보다 12만 명 가깝게 감소한겁니다.
앞서 14일의 75만여 명은 그전 1주 전인 7일에 세워진 최대 기록 86만2100명에 비하면 11만 명이 줄어들었습니다.
또 20일의 신규 발생 69만4100명은 일주일 전인 13일의 75만100명보다 6만 명 가깝게 적었고, 19일의 60만8200명은 일주일 전 12일의 70만4100명에 비해 10만 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신규 확진자 수는 12일부터 계속 내리막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도 코로나19 확산이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감염자가 여전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지만, 최근 7일간 평균 확진자 수를 보면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또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모더나 등 제약사들이 백신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바이든 대통령이 국방물자생산법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약국 등에서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조처하겠다면서 "올해 중순까지는 국민 대부분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