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부양책으로 현금 풀자 음식점 매출 증가
01/21/21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부양책으로 지난달 말 미국민들에게는 600달러의 현금이 지급됐는데요.
현금이 지급된 이후 음식점들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낫습니다.
코로나 19사태에 따른 경기 부양책으로 미국민들에게 현금을 지급한 이후 처치스 치킨'(Church's Chicken), '체커스 드라이브인'(Checkers Drive-In Restaurants), '누들스'(Noodles), 맥도날드 등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프오브래디'(Beef 'O' Brady)와 '브래스 탭'(Brass Tap)의 경영주인 크리스 엘리엇은 "사람들이 조금 여유를 갖게 됐고, 생활에서 평범함을 찾는 것 같다"며 "두 번째 부양책으로 이번 달 매출이 지난달과 비교해 6.5%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지난달 성인과 어린이 한 명에게 각각 600달러씩을 지급한 게 식당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겁니다.
산업조사 전문 업체 '레버뉴 매니지먼트 솔루션'에 따르면 앞서 지난해 4월 현금 지급 때는 음식점 매출이 3∼12% 늘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부양책의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투명합니다.
워싱턴저널은 정부의 식당 내 식사 규정이 자주 바뀌는 데다 다른 규제도 많기 때문에 식당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상무부 집계 결과 음식점 수만 곳이 폐업했고, 겨울을 지나면서 문을 닫는 식당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음식점 업계는 2020년 매출이 2019년과 비교해 19.5% 떨어지면서 의류 소매 업계 다음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