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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 감염후 면역효과 최소 6개월 지속"

01/19/21



인체 면역 기능인 기억 B세포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특징을 명확히 기억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왓습니다.

한번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완치되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대응해서 항체를 만들어 낸다는 겁니다.  

면역력이 최소 6개월간 지속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록펠러대 연구팀은 18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이후 최소 6개월은 면역력이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코로나19에 걸린 적이 있는 78명의 완치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고, 이들의  면역 체계가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를 연구해 왔습니다.

연구팀은 "인체 면역 기능인 ‘기억 B세포’가 감염 6개월 이후에도 코로나19 특징과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항체를 만드는 방법을 기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투하더라도 면역체계가 예상보다 더 오랜 기간 대처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또 과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감염될 위험이 83%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를 이끈 미셀 누센츠바이크 록펠러대 교수는 “‘기억 B세포’는 연구기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됐다”면서 “감염된 적 있던 사람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재노출시 (면역체계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습미다.

또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되지만, 기억 B세포’의 존재는 면역체계가 동일한 항체를 생성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다른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들도 재감염될 수 있고, 타인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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