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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연설 키워드는 '단합'…"나라 앞으로 나아가게"

01/18/21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연설 키워드는 단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4년 동안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분열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다시 모두가 함께 단합하고, 나라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론 클레인 바이든 당선인의 백악관 비서실장 지명자는 17일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 연설을 "국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단합의 메시지, 일이 돌아가게 하는 메시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클레인 실장 지명자는 "(바이든 당선인이 1월20일에 그런 것들을 말할 것"이라며 "의회에서 연설을 한 뒤 곧장 백악관으로 돌아갈 것이고, 국가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 즉각적인 몇 개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4년 동안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분열됐다는 평가를 받았고, 특히 지난해에는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불거진 인종 차별 반대 시위 격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으로 분열이 가시화됐습니다. 

클레인 실장 지명자는 이어 우리는 양당에 있는 사람들과 열심히 일하겠다며, 공화당, 민주당과 함께 일이 돌아가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케이트 베딩필드 바이든 캠페인의 부매니저도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 연설이 "사람을 모으고 국가를 단합시키며, 사람들이 목적의식을 갖고 이 순간을 맞도록촉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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