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다음달 까지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 50만명"
01/18/21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론 클레인 지명자가 암울한 코로나 19 전망을 내놨습니다.
클레인 지명자는 다음달 까지 미국 내 코로나 19 사망자가 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달 동안 10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는 겁니다.
바이든 당선인의 백악관 비서 실장으로 내정된 론 클레인 지명자는 17일 CNN 인터뷰에서 2월말까지 미국인 50만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0만명 수준인 만큼 앞으로 한달 동안 10만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하루 3000명대의 신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클레인 지명자는 "바이러스가 더 나아지기 전에 악화할것"이라며 오늘 감염된 사람은 다음달 아프기 시작할 것"이고 "이로 인해 다음달 말, 심지어 3월 사망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되돌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정부에 백신 비축분이 없어 주 정부가 추가 공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했습니다.
그는 백신 생산 및 유통 측면에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엄청난 난장판을 물려받았다"며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고칠 계획이 있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