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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영국발 변이가 3월 미국 점령할 수도"
01/18/21
지금까지 10개 주에서 영국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70명 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3월쯤이 되면 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 내 주요 코로나 19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15일 발표한 주간 보고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동시에 터지는 데 따라 의료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확산 속도가 빠른 변이 바이러스 특성상 의료체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특히 오는 3월까지는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미국을 점령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 내 에서의 주요 코로나19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예측입니다.
CDC는 이에 따라 의료진 상황이 악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과 같은 대책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인 B117은 미국에서 확산 중인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전염력이 두 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10개 주에서 76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CDC는 변이 바이러스가 집단면역에 도달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해야 할 인구 비율을 끌어올릴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B117의 높은 전염성으로 볼 때 백신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시간을 벌려면 공공보건 대책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