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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FBI "취임식 관련 SNS 추적 중"…폭력 시위 우려

01/15/21



연방수사국이 오는 20일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SNS에서 폭력 사태를 예고하는 게시물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의회와 도시 곳곳에서 벌어질 여러 시위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상당히 염려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4일 크리스 레이 FBI 국장은 워싱턴에 위치한 연방 재난관리청 본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 취임식 관련 보고를 하며 " SNS에서 폭력 사태를 예고하는 게시물을 추적하고 있다면서, 상당히 염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레이 국장은 "취임식 날 벌어질 수 있는 잠재적인 폭력 시위와 활동을 추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기서 '잠재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이를 진짜 실현하겠다는 것인지, 혹은 그저 포부를 밝힌 것인지 구분하는 게 자신들의 진짜 임무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레이 국장은 "워싱턴 의회와 도시 곳곳에서 벌어질 여러 시위와 집회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며, 무장한 개인들이 정부 청사와 고위급 관계자들에 접근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제임스 머리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국장은 "비밀경호국과 협력 기관은 지난 9개월 이상 취임식을 계획했다"며 "넓은 시야와 냉철한 태도를 유지하고 지난 6일 의회 난입 사태에서 겪은 사태를 성찰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머리 국장은 "우리는 모두 1월6일의 사태를 겪었다"며 "질서 있는 (정권)인수와 안전한 취임식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 안전한 취임식을 위해 힘써달라며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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