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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인당 1,400달러 추가 지원"
01/14/21
바이든 당선자가 조금전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안을 발표했습니다.
개인 지원은 이미 지급한 600달러의 경기부양안에 더해 1인당 1400달러씩을 추가 지원하며 연방정부의 추가 실업수당도 400달러씩 지원하게 됩니다.
먼저 바이든 당선인이 밝힌 경기 부양안은 1인당 1400달러씩을 추가 지원합니다.
당초 요구했던 2000달러 중 이미 지급한 600달러를 제외한 차액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17세 이상 성인 부양가족도 이번에는 대상에 포함됩니다.
실업자들에 대한 지원도 확대 합니다. 연방정부의 실업수당 지원 금액을 기존 주당 300달러에서 400달러로 인상하고 기간도 9월까지 연장하게 됩니다.
세금 공제도 늘어나게 될 전망입니다.
6세 미만 아동의 경우 3,600달러, 6세에서 17세 미만 아동의 경우 3,000달러로 세액공제 한도를 늘일 계획입니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을 위한 15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보조금 프로그램을 만들고 백신 접종을 위한 프로그램에 2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방안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