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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탄핵 찬성 공화 10명…"진실·양심 따라 투표"

01/14/21



어제 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에서는 민주당 뿐만 아니라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표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폭동을 선동했다고 인정하면서 진실과 양심에 따라 투표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원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진 의원은 민주당 222명 명 외에 공화당 10명도 포함됐습니다.

탄핵에 찬성한 공화당 하원의원은 댄 뉴하우스(워싱턴), 존 캣코(뉴욕), 제이미 헤레라 보이틀러(워싱턴), 애덤 킨징어(일리노이), 프레드 업턴(미시간), 리즈 체니(와이오밍), 피터 마이어(미시간), 앤서니 곤잘레스(오하이오), 톰 라이스(사우스 캐롤라이나), 데이비드 발라데오(캘리포니아) 등 10명으로 당초  언론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많았습니다. 

이들은 탄핵소추안에 적시된 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 의회 난입 폭동 사태를 선동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발라데오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폭도들에게 폭동을 하도록 부추겼다"면서 진실과 양심에 따라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것은 비민주적이고 탄핵 대상이 되는 범죄"라며 "이제는 정치보다 국가를 우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기권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 중 일부도 이런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낸시 메이스 의원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난입 폭동 사태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도 민주당이 적법한 절차 없이 탄핵을 서둘렀다면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여전히 공화당 의원의 대다수는 탄핵안에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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