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01/14/21
어제 뉴욕 뉴저지에서는 한인 이민 118주년과 제 16회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개최됐습니다.
뉴욕 한인회와 뉴저지 한인회가 각각 어제 저녁 온라인으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한인이민 118주년, 제 16회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뉴욕 뉴저지에서도 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저녁 7시부터 한인회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제작된 영상물을 공개하는 방식의 버추얼 갈라를 개최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찰스윤 회장은 지난해 한인사회가 협력해서 코로나 팬데믹에 잘 맞서왔다며 올해도 힘을 합쳐 잘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코로나 극복에 공헌한 총 36개 단체에 커뮤니티 표창장을 수여하고 롤모델 상은 그레이스 윤 록펠러자산운영회사 책임자에게, ‘차세대상’은 탈북자를 지원하는 바오새재단을 설립한 한인 3세 클로이 김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단체상은 내일재단이, 올해의 한인상은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이 수상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도 어제 오후 5시부터 온라인 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뉴저지 한인상을 손종만 뉴저지네일협회장에게 수여 했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동영상 축사를 통해 118년전 102명으로 시작된 미주 한인 이민 역사가 오늘날 255만명으로 성장했다며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