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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음모혐의' 적용 검토… 펠로시 방 침입 남성 체포

01/13/21



법무부와 연방 수사국이 지난 의회 난입사건을 수사 중인 가운데 당시 민주당과 공화당 당사 인근에서 발견된 폭탄이 진짜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당국은 70건 이상을 기소했는데, 용의자 일부에 대해선 선동 및 음모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또 펠로시 하원의장실에 침임했던 남성은 법정에 소환됐습니다. 

의회 난입사건을 수사 중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은 12일 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 70건 이상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만간에는 100건 대로 늘어나 수 주 안에 기소자가 수백 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수사당국에 따르면 당시 민주당과 공화당 당사 인근에서 발견된 폭탄은 진짜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워싱턴DC 연방검찰의 마이클 셔윈 검사장 대행은 "단순한 무단 침입에서부터 우편물과 디지털기기 절취, 의회 경관 폭행, 잠재적 국가보안 및 국가방위 정보 도난, 살인 중범죄, 시민권에 대한 과도한 폭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기소된 이들은 불법 침입과 무기 소지, 경찰관 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지만, 일부에게는 선동과 음모죄 등 중대 혐의을 추가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AP통신에 따르면 의사당 난입 후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의자에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었던 60대 남성 리차드 바넷이 아칸소주 연방 법정에 소환됐습니다.

그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기를 들고 제한구역에 불법적으로 침입했고, 무질서와 소란행위,  공공재산의 절취 등 절도혐의로도 기소될 예정입니다.

모두 유죄판결이 확정되면 최고 11년동안 연방교도소에서 복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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