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백신 접종 65세 이상까지 확대

01/13/21



65세 이상의 뉴욕주 일반 주민으로도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도 접종 대상이 700만명 선으로 확대된건데, 실제 접종에는 6개월까지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2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접종 대상자를 65세 이상의 뉴욕 주민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1일 뉴욕주가 기존의 의료진과 요양원 입원자·종사자에서 75세 이상과 교사·경찰·소방관·대중교통 직원 등 1B단계 그룹으로 접종 대상자를 확대한 지 하루만입니다. 

앞서 앨릭스 에이자 복지부 장관은 ABC방송에 출연해 최대한 백신 접종을 서두르기 위해 두 번째 접종분량을 남겨두지 않고 백신을 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도 접종대상을 65세 이상 연령층을 포함해 65세 미만일 경우도 기저질환 등 고위험군까지 확대하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한편 이번 방침에 따라 백신을 맞을 수 있는 뉴욕주민은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도 700만명 선으로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뉴욕주의 실제 접종 규모는 주당 30만회 수준인 만큼 이들을 접종하는 데만 거의 6개월이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실제로 뉴욕에서 백신 접종이 더디다는 비판이 큰데, 원인이 부족한 공급량인지, 아니면 접종센터나 인력이 부족한지 구체적인 이유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한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2일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 구단의 퀸즈 씨티필드 구장을 24시간 백신 접종센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센터는 오는 25일부터 24시간 운영되고 하루 5000~7000명에게 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