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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민권센터, 렌트 체납 한인 1천달러 지원

01/13/21



민권센터가 렌트가 체납된 뉴욕·뉴저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금 지원에 나섰습니다.  키스 프로덕트가 제공한 기부금이 재원이 됐는데요. 

총 400가구에 각 1000달러씩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민권센터 측은 12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렌트가 체납된 뉴욕, 뉴저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금 지원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렌트 지원 사업은 지난해부터 민권센터가 일관되게 시행해온 ‘코로나19 긴급대응 스페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이를 통해 민권센터 측은 뉴욕·뉴저지 지역 총 1480가구에 현금을 지급하고 실업수당 관련 핫라인을 개설해 도움을 제공해왔습니다. 

이번 렌트 현금 지원은 렌트가 체납된 한인 중 연방 경기부양금을 못받거나 실업수당 신청 자격이 없는 등 다른 지원에서 소외된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가구원 수에 상관없이 가구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한 가구 내에서 여러 명이 중복신청해서는 안됩니다.

희망자는 오늘부터 15일까지 민권센터 대표전화(718-460-5600)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자는 일주일내 렌트 체납 상태, 실업 및 생활상태 등에 대한 간략한 전화 설문조사에 답하게 되고,  지원대상에 선정되면 지정된 날짜에 민권센터에 방문해서 지원금 체크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 수령은 2월 초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권센터에서는 또 2월 5일까지 뉴욕주에서 시행하는 2차 렌트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신청 대행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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