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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앞두고 제2폭동 우려… FBI, 무장시위 경고

01/12/21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제2의 폭력 시위가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FBI는 워싱턴 DC와 50개 주에서 유혈 사태까지 빚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는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 워싱턴DC와 50개 주에서 무장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의회 폭동 사태보다 더 큰 유혈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FBI는 내부 게시판을 통해 "무장 시위가 16일부터 20일 취임식 당일까지 워싱턴DC 국회의사당과 50개 주 의사당에서 계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의회 폭동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12월29일에도 이미 무장 시위대의 의회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트위터 대안으로 떠오른 소셜미디어 앱 '팔러'(Parler) 등엔 17일 워싱턴DC와 50개 주 의사당에서 무장 시위를 독려하는 포스터가 올라왔습니다.

포스터엔 "17일 낮 12시 워싱턴 기념탑에서 백악관 (그리고, 50개 주 의사당)까지 (행진하라)"면서 "각자 재량껏 무장하고 모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도 20일 또 다른 시위가 계획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른바 '백만 민병대 행진'(a Million Militia March)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사이트인 '더도널드윈''(TheDonald.win)엔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두 번째 취임 선서를 할 것"이란 글도 게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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