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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회난동' 용의자 최소 150명 추적중

01/12/21



법무부와 연방수사국은 지난 6일 의사당 난동 사태에 가담한 최소 150여명의 용의자를 전국단위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조직적인 공격이 계획됐다는 주장도 나오는데다, 경찰과 군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수사 규모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법무부와 연방수사국이 지난 6일 발생한 의사당 난동 사태에 가담한 용의자를 전국 단위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의 용의선상에 오른 난동 가담자는 최소 150명으로 알려졌고, 수사 규모는 점점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는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연설대를 탈취한 남성과 펠로시 의장 집무실 책상에 발을 올려놓고 있던 남성 등 용의자 십여 명을 이미 체포한 상태입니다.

FBI는 휴대전화와 감시카메라에 담긴 동영상을 참고해 용의자를 색출하고 있고, 테러 조직이나 적대국이 배후에서 폭력 사태를 조장하진 않았는지도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회 경찰을 담당하는 하원 소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팀 라이언 의원은 이날 워싱턴DC 공화당전국위원회(RNC)와 민주당전국위원회(DNC) 본부 근처에 폭발물이 설치됐던 점을 들어 "적어도 조직적인 공격이 계획됐다는 징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과 군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AP통신은 육군 대위인 에밀리 레이니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 100여명을 워싱턴DC까지 태워다줬다고 보도했습니다.

레이니 대위 외에도 뉴햄프셔,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워싱턴주에서 의사당 난동 사태에 가담했다가 정직된 경찰이 다수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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