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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하원의원 2명 확진…"대피 때 감염된 듯"

01/12/21



한편 지난 6일 의회 난입 폭동 사태 이후 2명의 하원의원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급박한 대피 과정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한 채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일 의회 난입 폭동 사건 이후 민주당 소속 보니 왓슨 콜먼 하원의원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콜먼 의원은 지난주 의회 폭동 사태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대피한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고, 그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원실은 성명을 통해 "폭도들의 폭동으로 의원들이 안전한 곳으로 피신했을 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같은 공간에 있던 많은 의원들이 마스크 착용 지시를 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화당 척 플라이시먼 하원의원은 하루 앞서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습니다.

플라이시먼 의원은 지난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6일 밤 대피해 있는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된 의원과 접촉한 이후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자가 격리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일 의회 주치의도 의회 폭동 사태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증상을 지켜보고, 예방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오는 20일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와 50개 주 의사당 인근에서 친트럼프 극단주의자들의 대규모 무장 시위가 예고되면서 집단발병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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