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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백신 허브 가동 시작… 하루 7천명 접종
01/11/21
뉴욕시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뉴욕시 곳곳에 설치된 백신 허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에 최대 7천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합니다.
뉴욕시는 10일 퀸즈.브루클린.브롱스에 백신 허브 3곳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15일에는 12개 백신 허브가 추가로 접종을 시작합니다.
각 허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 7일, 하루에 5000명에서 700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행합니다.
이들 백신 허브 중 일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불균형적으로 큰 타격을 받은 소수민족 거주 지역에 배치됐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뉴욕의 백신 접종 대상자가 75세 이상 고령자와 교사.경찰.소방관.대중교통 직원 등 필수인력 1B단계 그룹으로 확대됩니다.
이들 그룹은 최우선 순위 대상자인 의료진 및 요양원 입원자.직원과 함께 오늘부터 백신 접종을 받을 수있습니다.
접종 대상자는 시 보건국(DOH) 웹사이트에서 ‘뉴욕시 코로나19 백신 양식(NYS Covid-19 Vaccine Form)’을 작성한 후 사전예약을 해야하고, 이후 접종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됩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지난 9일 사라토가 카운티에서 전염성이 높은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2건 발견됐고, 나소카운티에서 1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총 4건으로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