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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백신,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

01/08/21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의 코로나 19 백신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변이 정도가 더 심각해지더라도 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을 통해서 백신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제약사 화이자는 자사 연구진과 텍사스 의대가 공동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변이 바이러스에도 화이자 백신이 효과를 보였다며 "매우 안심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의 필립 도어미처 연구원은 "변이 바이러스는 더욱 빠른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백신으로 형성된 항체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 화이자 백신이 변이에도 효과를 보여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서는 총 23개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는데 이중 'N501Y' 'N439K' 'Y453F'의 변이가 전파력 증가에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아공발 변이에서도 'N501Y'가 공통으로 발견됐습니다.

도어미처 연구원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20명의 혈액 샘플에 변이 바이러스를 투입한 결과, 이미 형성된 항체들이 바이러스 감염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N501Y를 포함한 16종의 변이를 시험했다며 "이들 중 어느 바이러스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며, 상당히 좋은 소식이라"고 전했습니다.

연구원은 "그렇다고 17번째 변이에도 화이자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니고, 긴장을 해야하겠지만 코로나19 변이 정도가 더 심각해지더라도, 자사의 메신저 리보핵산 기술을 통해 어렵지 않게 백신을 변경할 수 있다고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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