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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코로나 감염 59%, 무증상 감염자가 전파"
01/08/21
코로나 19 감염 사례의 절반 이상은 무증상 감염자를 통해 이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35%는 증상이 발현하기 전에 이미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고, 아예 증상이 없는 데도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경우가 24%에 달했습니다.
7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감염의 59%는 무증상 감염자를 통해 이뤄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CDC는 무증상 감염자 가운데 35%가 증상이 발현하기 전에 이미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켰고, 아예 증상이 발현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킨 경우는 24%로, 이 둘을 합한 수치가 59%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의 공동저자인 제이 버틀러 CDC 감염병 부국장은 "무증상자들로 인한 조용한 전파를 통제하는 것이 코로나19 통제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백신이 널리 이용될 수 있을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최근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후 미국 여러 주에서도 발견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더욱 중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관련해 WP는 무증상 감염자를 통한 전파 비율이 높은 만큼,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거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