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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의회, 바이든 승리 공식 인증… 취임식만 남아

01/07/21



트럼트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으로 중단됐던 상, 하원 합동 회의는 어제 저녁에 다시 재개됐습니다.

이후 새벽에 종료된 회의에서 의회가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했습니다.

이제 20일 취임식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연방의회는 조 바이근 차기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공식 인증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11·3 대선에서 매직넘버 270명을 훌쩍 넘는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에 상원 의장을 겸임하고 있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회의 마지막 바이든 당선인의 최종 승리를선언했습니다.

상·하원 합동회의를 통한 선거인단 개표 결과의 인증은 취임을 앞둔 바이든 당선인에게 마지막 관문이었습니다.

대선 결과에 불복한 트럼프 대통령은 소송전 등 온갖 수단을 동원했지만 결과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상·하원 합동회의는 6일 오후 1시에 시작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의사당을 점거하는 초유의사태가 벌어지면서 잠정 중단됐었습니다.

시위대가 의사당에 진입했고, 폭력사태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집무실이 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이후 상하원 합동회의는 어제 오후 8시께 재개됐습니다. 

회의는 상·하원 의원 1명 이상이 경합주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면 양원이 이를 받아들여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애리조나주에 대한 공화당의 이의 제기로 2시간이 넘는 토론이 이뤄졌지만 투표를 거쳐 부결 처리됐습니다.

공화당은 펜실베이니아주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지만 토론 뒤 실시된 표결에서 상·하원 모두 부결됐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0일 취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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