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트럼프, 퇴임 2주 남기고 쫓겨날 판

01/07/21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은 약 2주가 남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도 2주면 끝나는데, 다시 탄핵론에 불이 붙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더해 공화당 의원마저 트럼프 대통령을 당장 탄핵해야 한다고 정식으로 주장했습니다.

임기 만료를 2주 남기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에 다시 불이 붙엇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오늘 성명을 통해 "어제 국회의사당에서 벌어진 일은 대통령이 선동한 미국에 대한 반란"이라며 "대통령은 단 하루도 더 재임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해 오늘이라도 처리할 수 있는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부통령이 수정헌법 25조를 즉각 발동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슈머 대표는 "부통령과 내각이 들고일어나길 거부한다면 의회가 대통령 탄핵을 위해 재소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수정헌법 25조는 대통령이 직무 수행이 불가한 경우 부통령와 내각이 합의해 대통령을 해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에서는 애덤 킨징어 하원의원이 처음으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공식 제기했습니다.

킨징어 의원은 영상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촉구한다"며 "악몽을 끝낼 때"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태를 초래했다. 대통령은 부적합하며 상태가 좋지 않다. 이제 대통령이 자발적으로든 비자발적으로든 행정부 통제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사태 이후 공화당과 민주당을 불문하고 100명 가량의 의원들이 탄핵 또는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몰아내야 한다는 주장에 동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