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백신 우선순위 1A단계 모든 직종으로 확대

01/07/21



뉴욕주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백신 접종 우선순위가 1A단계 모든 직종으로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의 구체적 대상을 놓고는 주지사와 시장이 다른 설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6일 일부 뉴욕시경(NYPD) 경찰관, 홈 케어 직원, 정부기관 소속 응급대원들에게  백신 접종이 허용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장 브리핑 이후 쿠오모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1A단계 우선순위는 ‘의료 종사자’로 한정돼 있다며, 경찰·소방서 등의 인력 중에서도 응급처치 등을 직접 맡는 인력들에게만 접종이 허용된다고 바로잡았습니다. 

1A단계 우선순위에 대한 접종이 완료되면 이후에는 1B단계로, 교사와 경찰 및 소방관 ·대중교통 직원 등의 필수인력과 75세 이상 노년층을 상대로 접종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뉴욕주의 교사는 대략 80만명, 경찰및 소방관은 20만 7천여명, 대중교통 직원은 10만명, 75세 이상 노년층은 13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뉴욕주 경찰·소방서와 학교 등에서 자체적인 백신 접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는 10일 브루클린 브루클린아미터미널아넥스빌딩과 브롱스 배스게이트 인더스트리얼파크에 24시간 운영하는 대형 백신 접종센터가 설치돼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