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5 개 보로에 24 시간 백신 허브 추진
01/05/21
뉴욕시가 5개 보로에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되는 백신 접종을 위한 허브를 개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 접종 순서를 어기면 형사처벌 하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코로나 브리핑에서 뉴욕시가 100 만명 백신 접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COVID-19 백신 허브 개설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드블라지오 시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대규모 백신 접종 장소"는 앞으로 몇 주 안에 5 개 자치구 전체에 개설될 여정이며 먼저 이번 주말 2 곳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5개 허브는 브롱스 배스게이트 인더스트리얼팍, 브루클린 아미 터미널 애낵스 빌딩, 맨해튼 라 말쿼타 등이며 퀸즈와 스태튼아일랜드는 주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 '새치기'에 대한 형사처벌 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어떤 사람들에게 백신은 황금과 같다"며 "어떤 사람을 다른 사람보다 앞세우는 식의 사기가 벌어진다면 당신은 면허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것이 범죄라고 믿는다며, 그런 취지의 법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국이 정한 우선순위를 어기고 접종하는 행위를 범죄로 간주하고 앞서 예고한 면허 박탈 외에 형사처벌을 병행하겠다는 경고입니다.
아울러 쿠오모 주지사는 또 주 내 병원들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도록 압박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병원들이 이번주가 끝날 때까지 백신 할당량을 접종하지 않으면 최대 1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또 이런 병원에는 추가 물량을 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뉴욕주는 77만4000회 접종분을 받았지만 실제 접종을 완료한 건 23만7000회로 전체 배포량의 30%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