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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사라토가에서 60대 남성 변이 코로나 감염
01/05/21
뉴욕주에서도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60 대 남성인데 최근 여행기록이 없다는 점으로 볼때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지역사회에도 퍼졌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4일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60대 남성이 영국 변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남성은 뉴욕주 동부 사라토가스프링스의 보석 상점에서 일하고 있고, 코로나19 증세를 보였지만 현재는 회복 중입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 남성이 최근 여행 기록이 없단 점을 고려할 때 변이 코로나19가 이미 지역사회에 퍼졌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해당 상점과 연관된 다른 3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쿠오모 주지사는 이들도 변이 코로나19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주에 있는 워즈워스 연구소가 40시간 안에 변이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경우는 2주가 걸린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주는 변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5000건을 수행했습니다.
한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남부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의 변이 코로나19 사례가 총 6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