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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입국 전 코로나 음성확인 의무화" 촉구

01/05/21



항공업계가 미국에 입국하는 승객들에게 코로나 19 음성 확인 진단서를 의무화 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유럽, 영국 발 입국자들에 대해 일괄적인 여행 제한을 해제하는 대신 승객들의 검사를 늘리도록 하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주장입니다. 

4일 아메리칸항공과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주요 항공사를 대변하는 이익단체 '미국을 위한 항공'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고,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입국 전 코로나 19음성확인 의무화를 적용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유럽, 영국, 브라질에서 오는 승객에 대한 현재 입국 제한을 가능한 한 일찍 해제하는 방안을 탑승 전 음성판정 의무화와 함께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승객에 대한 검사를 늘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잘 계획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지금처럼 일괄적으로 여행을 제한하는 것보다 목표를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CDC도 미 국적자를 포함해 영국에서 오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탑승 전 72시간 이내에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검사 결과를 확인하라고 지난달 28일부터 항공사들에게 요구한 바 있습니다.

다만  펜스 부통령실을 비롯한 행정부 수뇌부는 전 세계적으로 탑승 전 검사를 확대하자는 CDC의 제안을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는 오는 6일 개최되는 회의에서 이번 사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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