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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70여개 기업, 바이든 당선 확정 촉구

01/05/21



이런 가운데 재계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 승리를 확정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화이자 등 170여개 기업이 의회에 공동 서한을 보내고 대통령 선거는 이미 결정됐다며, 당선인 확정을 촉구했습니다. 

4일  골드만삭스, 마이크로소프트(MS), 화이자 등 170여개 기업들이 의회에 공동서한을 보내고 "당선 확정 인증 절차를 방해·연기하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다"며 바이든 당선인의 선거 승리를 확정하라고 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선거는 이미 결정됐고 이젠 국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곧 출범할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 19 극복과 그간 일자리를 잃은 수백만 미국인의 생계 회복이라는 중대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동 서한에 서명한 회사들은 골드만삭스와 MS 외에도 자산운용사 블랙스톤, 컨설팅 업체 딜로이트,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사무실 공유 업체 위워크,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 리프트 용 등이 있습니다.

뉴욕시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된 비영리 조직 '파트너십 포 뉴욕시티'가 서한 작성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조직의 캐스린 와일드 회장은 대선 결과를 의심하는 것은 국가에 장기적 손해를 끼친다면서, 현재는 백신 공급이나 높은 실업률과 같은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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