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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달러 입금 시작… 체크 수령 시간걸려
01/05/21
지난달 연방의회를 통과한 코로나 19 추가 경기부양 패키지에 따라 1인당 600달러씩의 현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자동이체 계좌에는 이미 현금이 지급되기 시작됐는데, 체크 수령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재무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연방 국세청을 통한 현금 지급이 시작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한인들은 벌써 계좌에 자동이체로 현금을 받기 시작했고, 상당수의 한인들은 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방 재무부는 지난 1차 경기부양 현금 지급 때 IRS에 계좌번호 정보가 이미 제출돼 있는 납세자들에게는 1인당 600달러씩의 현금이 계좌이체 방식으로 자동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지난달 29일 지급이 시작돼 1월 초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자동이체 계좌가 없는 경우는 종이체크나 데빗카드로 받게 됩니다.
재무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체크나 데빗카드 발송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각 수령자 가정에 언제 배송될지는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연방 재무부는 IRS의 ‘겟 마이 페이먼트’ 웹사이트에서 각 납세자들이 지급 여부와 일정을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작년에 2019년도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거나, 개인 정보를 IRS에 제출하지 않은 사람들은 올해 세금보고 시 ‘리커버리 리베이트 크레딧(Recovery Rebate Credit)’을 신청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