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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재선 성공… 한국계 연방의원 4명으로 늘어나

12/31/20



지난 11월 3일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4명의 한국계 의원이 동시에 탄생했습니다. 

한인 당선인 중 가장먼저 승리소식을 전한 건 뉴저지 3선거구에서 연방하원 재선에 도전한 앤디 김 의원입니다.

앤디 김 의원은 득표율 55%로 43.9% 득표에 그친 공화당 후보를 제치고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저지 태생 한국계 이민 2세인 김 의원은

2018년 중간선거에서, 현역이었던 공화당 소속 톰 맥아더 의원을 이기고 연방 하원에 당선 됐습니다.  

연방의회에 입성한 뒤에는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 19 대응을 감독하는 하원 특별위원회에서 활약했습니다.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김 의원이 선거과정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수많은 미국인의 목숨을 희생시켰고, '오바마케어' 폐지에 앞장섰다며 보건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캘리포니아어세도 3명의 한국계 연방의원이 탄생했습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메릴린 스트릭랜드는 워싱턴주 제10선거구에서 베스 도글리오 의원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메릴린 스트릭랜드는 타코마 시의원을 거쳐 시장이 되면서 정치적 포부를 키워 왔습니다.

캘리포니아 48 선거구의 공화당 미셸 박 스틸 공화당 후보도 승리했습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미셸 박 스틸은 한인단체들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해왔으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오렌지카운티 주정부의 세금결정위원회 위원을 거쳤습니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에서는 영김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영 김 당선인은 2018년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아픔을 딛고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현역 의원을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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