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온정의 손길 이어져
12/31/20
코로나 19 사태로 한인사회 역시 멈춰섰고, 모두가 한해 동안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만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의 타격을 가장 먼저 받은 뉴욕일원은 지난 3월 미국에서 가장 먼저 락다운 결정이 내려지면서 두달여 동안 비필수 사업장에 대한 폐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대부분의 사업장이 폐쇄 되면서 서류미비자들의 경우 실업수당이나 정부지원을 전혀 받을수 없어 렌트비는 물론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인들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어서 식당 네일 미용 등에 종사하는 많은 한인들이 위기에 처해졌습니다.
다행히 한인사회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가장먼저 한인사회 지원에 나선 곳은 21희망재단.
재단은 지난 4월부터 생계가 어려운 한인동포들의 돕기 위해 기금을 조성하고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에게 1인당 500달러씩 지원에 나섰습니다.
재단은 지금까지 600여 개인과 단체에 재단 기금 21만불과 기부금 17만 불 등 총38달러를 지원했습니다.
뉴욕한인회도 사랑나눔 캠페인으로 한인들을 지원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350여명의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많게는 기금을 지원받아 지금까지 1600여 가정에 총 124만여달러를 지원했습니다.
10불 20불을 기부한 개인부터 50만 달러를 후원한 기업까지 한인들을 돕기위한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그 외에도 민권센터는 뉴욕과 뉴저지의 기관으로부터 받은 기금과 후원금 등을 모아 한인들을 지원했으며 KCS, KCC, 가정상담소 퀸즈 YWCA, 그리고 다수의 종교기관도 어려운 이웃 돕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