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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만명 코로나19 백신 접종...1240만 회분 배포
01/01/21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일일 사망자와 환자수가 사상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그칠 줄 모르는 확산세를 막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30일 오전까지 258만명이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30일 오전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이 258만9125명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CDC는 코로나19 백신 1240만9050회분을 서둘러 전국에 배포해 접종하도록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껏 접종을 위해 공급한 코로나19 백신은 모더나의 생산분과 화이자 앤 바이오엔티크가 공동 개발해 제조한 물량을 합친 분량입니다.
28일부터 30일 오전 이틀 사이에는 5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추가로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하지만 백악관의 백신 개발 프로젝트 '초고속 작전'의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접종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연말 휴일과 눈보라, 보관 문제, 전반적인 미숙함 등을 그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수치가 낮다는 데 동의한다"며 "더 나아야 한다는 걸 알고 있고, 더 낫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한편 '초고속 작전'에서 백신 배포를 책임지는 구스타브 페르나 장군은 "매일 모두 더 발전하고 있다"며 1월 중순이면 백신 접종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